공덕 클럽 정보
진짜를 원하는 놈들만

3년차 클럽러가 직접 부딪히고 겪은 공덕 클럽 씬의 모든 것. 가짜 리뷰는 없다. 오직 경험만.

공덕 클럽 정보 2024.03.15 by 진짜 클럽러

공덕 클럽, 왜 뜨는 거야?

홍대에 지쳤냐? 강남은 너무 비싸고? 맞아. 그래서 지금 공덕이야. 공덕 클럽 씬은 2022년부터 조용히 불타오르기 시작했어. 홍대의 가짜 힙함, 강남의 돈 냄새에 질린 놈들이 하나둘 모여들기 시작한 거지.

공덕의 매력은 간단해. 가식이 없다는 것. 입구에서 옷 평가하는 놈들 없고, 테이블 잡으려고 지갑 열 필요 없어. 그냥 음악 좋아하고,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면 누구나 환영. 여기가 바로 진짜 클럽 문화가 숨쉬는 곳이야.

"공덕은 클럽이 아니라 커뮤니티야. 문 열면 모두가 형이고 동생이야. 처음 온 놈도 바로 녹아든다, 그게 공덕의 힘."

입장 전 필수 체크리스트

처음 가는 놈들을 위해 써준다. 이거 모르면 눈치밥 먹는다.

🔥 꿀팁: 금요일보다는 토요일이 더 자유로운 분위기야. 일요일은 힙합 데이 하는 곳 많으니까 취향에 맞춰 골라.

공덕 대표 클럽 3곳, 솔직 후기

내가 직접 수백 번 드나들며 느낀 공덕의 핫플레이스들. 가감 없이 쓴다.

1. 클럽 오벨리스크

공덕 클럽 씬의 원조. 입구부터 느껴지는 언더그라운드 감성. 음악은 하우스와 테크노가 주류. 스피커 시스템이 미쳤다. 가슴을 때리는 베이스, 말이 필요 없어. 다만 사람 많을 때는 숨 막힐 수 있으니 주의.

평점: ★★★★☆ (4.5/5) - 공덕 클럽 정보 찾는다면 일단 여기부터.

2. 버려진 창고

이름 그대로 창고를 개조한 클럽. 인더스트리얼 무드가 끝내준다. 힙합과 알앤비 위주로 틀어주는데, 디제이들이 진짜 실력파야. 가끔 라이브 세션도 있음. 맥주 값이 다른 데보다 500원 싸다. 소소한 장점.

평점: ★★★★☆ (4.3/5) - 힙합 좋아하면 여기로 와.

3. 지하 3층

공덕역에서 3분 거리. 이름처럼 지하에 있어서 소리 울림이 장난 아니다. 혼자 와도 금방 친해지는 분위기. 바텐더가 친절해서 첫 방문객에게 추천 메뉴를 알려줌. 여기 칵테일 '공덕선셋'은 무조건 마셔봐.

평점: ★★★★☆ (4.4/5) - 혼술, 혼클에 최적화된 곳.

클럽에서 살아남는 매너

이건 공덕 클럽 정보의 핵심이니까 꼭 새겨들어라. 클럽은 즐기는 곳이지만, 기본은 있다.

  1. 밀치지 마라 - 사람 많은 건 당연하다. "실례합니다" 한마디가 인성을 증명한다.
  2. 술 강요 금지 - "한 잔만" 이러는 놈들은 공덕에서 퇴출 대상 1호다.
  3. 여성분들 존중 - 터치 금지. 말 걸어도 되지만, 싫다는 표정이면 바로 물러나. 기본 중의 기본.
  4. DJ에게 무리하지 마 - "내 노래 틀어줘" 하는 놈들, 진짜 한심하다. 디제이가 고른 음악을 즐겨라.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공덕 클럽 씬은 아직 커지고 있어. 홍대처럼 상업화되지 않은, 진짜 클럽 문화를 원한다면 지금이 기회야. 이 글이 너에게 도움이 됐다면, 오늘 밤 공덕으로 가라. 직접 부딪히고 느껴봐. 리얼 클럽 문화가 뭔지.

궁금한 거 있으면 전화해. 010-6279-0862로 직접 물어봐. 내가 아는 건 다 알려준다.

- 3년차 공덕 클럽러, 놈이 씀 -